
온라인 역사관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편찬한 '유한양행 100년사'의 통사를 바탕으로 구축됐다. 1926년 창립 이후 국민 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걸어온 100년의 여정을 시대별 주요 발자취와 사진 등 다양한 사료를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콘텐츠는 창립자 유일한 박사의 경영철학을 비롯해 유한양행의 성장 과정, 100주년 기념영상과 카드뉴스, 올해 추진한 다양한 100주년 기념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위대한 선각자, 유일한 박사' 섹션에서는 미국에서 청년사업가로 성공한 뒤 1926년 귀국해 유한양행을 창립하고 독립운동가로서도 헌신한 유일한 박사의 생애를 소개한다.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그의 신념은 오늘날 유한재단을 통해 다양한 공익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기업의 소유와 경영을 분리해야 한다는 철학은 전문경영인 체제의 기반이 되어 유한양행의 기업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온라인 역사관은 단순한 역사 기록을 넘어 지난 100년간 유한양행이 지켜온 가치와 도전의 의미를 임직원과 고객,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콘텐츠를 디지털 환경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구현해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유한양행 100주년 온라인 역사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8월 1일~31일) 유한양행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전월 대비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유한양행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2026년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9321건으로 전월(2026.07.01~07.31) 8268건 대비 1053건, 13%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8월 1일 시행된 약가 개편 및 2분기 실적 관련 증권가 분석이 이어지며 소비자 관심도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며 "렉라자 글로벌 로열티 확대 등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관심도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cj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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