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핵심관리자 생명보호 특별 안전교육 마련

박경호 기자

2026-09-14 13:31:04

간부공무원 대상 자살예방교육 (사진제공=담양군)
간부공무원 대상 자살예방교육 (사진제공=담양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담양군은 공직자들의 생명 보호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핵심 관리자들을 모아 특별 안전 교육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자리에 모인 이들은 조직 내부와 지역 사회에서 발견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미리 짚어보는 법을 배웠다.

강의를 맡은 전남 광역 전문가는 위험한 상태에 놓인 이들이 보내는 여러 행동 변화를 분석하고, 이를 알아챘을 때 빠르게 연계하고 지원하는 구체적인 행동 기준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상황을 파악하고 바로 알아채며 제대로 돕는 실천적 조치들을 체득했다.

이번 교육은 관련 법률에서 정한 필수 과정을 충족함과 동시에, 국가 기관의 공식 인증을 받은 전문 교육 방식을 활용해 실효성을 높였다.

지자체 측은 관리급 인사들이 앞장서서 세심하게 주위를 둘러보고 위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늘려갈 방침이다.

한편, 마음의 어려움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거나 주변에 보살핌이 필요한 이가 있다면 전문 상담 창구(109)나 지역 보건 기관을 통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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