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5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27,738,576건을 분석한 결과, 코웨이가 브랜드평판지수 9,619,516을 기록하며 8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7월(27,616,503건) 대비 0.44% 소폭 증가한 수치다.
연구소에 따르면 8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코웨이, 파세코, 위닉스, 경동나비엔, 신성델타테크, 하츠, 신일전자, 에브리봇, 자이글, 쿠쿠홈시스, 오텍, PN풍년, 부방, 새로닉스, 피코그램, 엔바이오니아 순으로 조사됐다.
코웨이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590,058, 미디어지수 713,073, 소통지수 1,367,905, 커뮤니티지수 1,236,424, 시장지수 5,649,434, 사회공헌지수 62,623을 기록했다.
특히 시장지수 5,649,434가 6개 세부 지표 가운데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과 투자자 관심 측면에서 경쟁사를 크게 앞섰다는 평가다. 브랜드평판지수 9,619,516은 지난 7월(11,071,465) 대비 13.11% 하락했으나, 전체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가운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브랜드소비 21.91% 상승, 브랜드이슈 5.81% 상승을 기록하며 소비자 소비 행동과 미디어 이슈 지표가 개선됐다. 반면 브랜드소통 2.12% 하락, 브랜드확산 0.68% 하락, 브랜드시장 3.11% 하락, 브랜드공헌 18.18% 하락을 기록했다.
브랜드소비가 21.91%로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한 점은 소비자들의 가정용품 브랜드에 대한 실질적인 소비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반면 브랜드공헌의 18.18% 하락은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소비자 평가 제고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8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시장·소통·커뮤니티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며 1위를 유지했다"며 "브랜드소비가 21.91% 급등한 점은 소비자들의 가정용품 브랜드에 대한 실질적인 소비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구 소장은 "향후 사회공헌 활동 강화와 브랜드 소통·확산을 연결하는 통합 콘텐츠 전략이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은주 빅데이터뉴스 기자 ehdrhaqjdtn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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