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서 성과 입증해
브랜드 체계와 운영 기준 지속 정비 계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이번 수상은 LG유플러스의 리브랜딩 프로젝트가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거둔 첫 성과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수상이 상품·서비스, 커뮤니케이션, 오프라인 매장, 디지털 채널 등 고객 접점 전반의 브랜드 체계와 운영 방식을 정비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단순한 브랜드 디자인 개선을 넘어 ‘고객의 복잡한 고민을 덜어주고 선택의 확신을 주는 경험’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심플리 U+’를 브랜드 철학으로 선포한 뒤 고객 경험 전반에서 불필요한 복잡함을 줄이고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디자인 체계를 구축해왔다. 앞으로도 이를 전사 차원의 실행 원칙으로 발전시켜 고객 접점 전반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본업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고객 불편을 표준 프로세스로 관리·개선하고 시스템을 고도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 이동전화서비스 부문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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