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114만9000원 52주 신고가 경신
![SK스퀘어 본사 전경.[사진=SK스퀘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506094937065510c808fa99031439208141.jpg&nmt=23)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SK스퀘어는 전 거래일 대비 10.90% 오른 109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SK스퀘어 주가는 개장 직후 114만9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도 단숨에 대형주 반열에 올랐다. SK스퀘어의 시가총액은 약 145조원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규모를 기록했다.
이번 급등의 배경에는 자회사 SK하이닉스의 기업 가치 급등과 그룹 차원의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대감이 동시에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SK하이닉스 주가가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주회사 격인 SK스퀘어의 자산 가치가 재평가받고 있는 셈이다.
유명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ymh753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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