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가톨릭중앙의료원 등과 3자간 MOU…소비자 관심도↑

서예현 기자

2026-04-13 07:28:25

자료=삼성화재 제공
자료=삼성화재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삼성화재는 가톨릭중앙의료원 및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중장기 헬스케어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8일 가톨릭대 옴니버스 파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와 민창기 가톨릭중앙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은 양측의 연구 인프라를 연계해 환자의 병원 치료 이후 건강관리와 일상 회복을 돕는 선도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삼성화재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퇴원 후 일상 복귀를 관리하는 '회복의 연속성' 모델을 공동 연구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건강 회복 서비스를 선보이는 한편, 확보된 의학적 통계지표를 활용해 차별화된 건강보험 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건강보험의 가치를 높여 고객에게 실질적이고 차별적인 안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데이터앤리서치 제공
자료=데이터앤리서치 제공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삼성화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6.39% 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삼성화재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2만2,05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3.01~03.31) 2만 734건 대비 1,324건 6.39% 증가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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