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한산성·퇴촌·팔당 관광 순환벨트·경강선 증차·공공복합시설 등 제시
- "이재명 실용행정 정책실무·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처장 경험으로 실행"

이번 1차 발표 대상은 송정동·탄벌동·퇴촌면·남종면·남한산성면의 1권역과 경안동·쌍령동·광남1·2동의 2권역이다. 오포·신현·능평 등 3권역과 초월·곤지암·도척 등 4권역 공약은 이후 순차적으로 발표된다.
1권역 공약의 축은 관광·농촌·복지를 결합한 힐링 생활권 조성이다. 남한산성·퇴촌·팔당을 연결하는 관광 순환벨트를 만들고 지역 상권 연계 관광형 시장을 육성한다. 마을버스·소형 순환버스 확대, 주차장 확충으로 생활형 교통 편의도 높인다.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1권역의 특성을 감안해 방문형 의료·돌봄 서비스 확대, 이동형 보건소·방문진료 강화, 농촌형 돌봄센터 설치로 의료·돌봄 공백을 해소한다. 퇴촌·남종 농산물 판로를 위한 로컬푸드 직거래 플랫폼과 공공급식 확대도 추진한다.
2권역은 구도심 재생과 교통 인프라 강화에 초점을 뒀다. 경안동을 중심으로 상권 리뉴얼과 청년 창업거리를 통한 도시재생을 추진하고, 공영주차장 확충·공유주차시스템·공공시설 야간 개방으로 주차난을 해결한다. 경강선 출퇴근 증차, 버스-전철 환승 개선으로 광역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문화·체육·돌봄 통합 공공복합시설과 실내 체육시설 확충으로 생활 인프라를 강화한다.
그는 "민선7기 이재명 도지사 시절 실용주의 행정의 정책 실무자로서 체득한 것이 바로 이 실행력"이라며 광주시민 일상 개선을 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김석구 예비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전략기획 특보로 활동 중이며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등 다양한 공직을 역임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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