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에는 축제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프로그램 구성과 안전 관리, 홍보 방안 등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검토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체험 중심 콘텐츠 확대와 지역 관광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초점을 맞추기로 의견을 모았다.
군은 우주항공 전시·체험 프로그램 다양화와 함께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 안전관리 강화, 지역 상권 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녹동바다불꽃축제와 연계한 관광 동선 마련 등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전략도 함께 논의됐다.
축제의 대표 볼거리로는 오는 5월 3일 예정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꼽힌다. 군은 대규모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논의된 기본계획을 토대로 세부 실행안을 보완해 고흥우주항공축제를 전국 대표 우주과학 체험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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