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서브큐, 가정용 ‘무띠 토마토 소스’ 소용량 제품 2종 출시

최수아 기자

2026-03-18 10:21:00

사진. 무띠 토마토홀 소용량(800g) 제품 이미지
사진. 무띠 토마토홀 소용량(800g) 제품 이미지
[빅데이터뉴스 최수아 기자] 삼양사의 식자재유통사업 브랜드인 서브큐는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이탈리아 토마토 소스 브랜드 무띠(Mutti)의 신제품으로 ‘무띠 토마토홀’과 ‘무띠 파인리챱’ 소용량 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무띠 토마토홀은 껍질을 벗겨낸 토마토를 토마토 주스에 통째로 담근 형태의 소스로, 가공 과정을 최소화해 원재료 본연의 풍미와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조리 시 질감(Texture) 조절이 가능해 피자,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무띠 파인리챱은 토마토를 잘게 다져 담은 제품으로, 균일한 식감과 빠른 조리가 강점이다. 별도의 손질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 리조또, 토마토 베이스 스튜 등 소스류 요리에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무띠가 생산하는 토마토 소스 제품들은 100% 이탈리아산 완숙 토마토를 단시간에 가공해 토마토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완숙 토마토 특유의 산미와 감칠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이탈리아 현지의 맛을 재현한다.

서브큐는 그동안 2.5kg 대용량 제품을 호텔, 레스토랑 등 고객사 위주로 무띠 제품을 공급해 왔으나, 최근 가정에서 직접 요리해서 즐기는 트렌드와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소용량 제품도 선보이게 됐다. 고물가 시대에 수요가 높은 소용량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해 가정 식탁까지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무띠 토마토홀은 3월 18일, 무띠 파인리챱은 3월 30일부터 서브큐 자사몰(https://www.serveq.co.kr/)과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양사 양철호 식자재유통BU장은 “무띠 제품은 품질 기준을 충족한 농가에서 엄선한 최상의 이탈리아산 토마토만을 사용해 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소용량 제품 출시로 프리미엄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었던 토마토 소스를 가정에서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브큐는 무띠 브랜드의 국내 공식 유통사로서 신제품 2종과 △토마토를 깍둑썰기로 담아낸 ‘다이스드 토마토’ △껍질과 씨를 제거한 토마토의 과육을 모아 곱게 갈아낸 퓨레 △잘 익은 토마토를 농축한 더블 콘센트레이티드 토마토 페이스트’ △피자용 소스 등 다양한 형태와 질감의 토마토 소스 7종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서브큐는 무띠 외에도 △뉴질랜드 버터 브랜드 ‘앵커(Anchor)’ △프랑스 베이커리 브랜드 ‘쿠프드팟(Coup de pates)’ △정통 덴마크 데니쉬 브랜드 ‘메테 뭉크(Mette Munk)’ △스위스 냉동 베이커리 브랜드 ‘히스탕(Hiestand)’ 등 해외 버터 브랜드와 베이커리 브랜드 상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삼양사에 대한 2월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288%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2월 삼양사 포스팅 수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삼양사의 정보량은 6756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1.04~31) 1737건 대비 5019건 288.9% 증가했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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