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발굴·취약계층 지원 논의

박경호 기자

2026-03-06 14:18:35

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사진제공=함평군)
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사진제공=함평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함평군 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1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 강화를 위한 활동에 나섰다.

함평읍은 6일 읍사무소 소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신규·특화사업 추진 계획, 사업 대상자 선정 등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회의 결과 협의체는 ▲369 행복보따리 ▲오늘, 마음을 담다 ▲기운찬 한끼 ▲저소득층 생계비 지원 ▲쿨(Cool)한 여름나기 ▲따스한 겨울나기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지원 등 기존 특화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추진하는 ‘행복 보따리 사업’과 저소득층 생계비 지원 대상자 선정 등 1분기 주요 사업 추진 계획과 활동 방향에 대해 위원들이 의견을 나누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김행구 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힘을 모아 다양한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행복한 함평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화자 함평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더욱 힘쓸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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