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군수, 올 1·2월 전남 군수 중 관심도 1위…김희수·공영민 군수 순

박경호 기자

2026-03-30 07:45:13

정철원 군수, 올 1·2월  전남 군수 중 관심도 1위…김희수·공영민 군수 순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올 1월과 2월 전라남도 군수 가운데 정철원 담양군수가 가장 높은 온라인 관심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데이터앤리서치는 2026년 1월과 2월 기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전남지방 군수의 총 포스팅 수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참고로 박우량 전 신안군수는 지난해 3월27일자로 직위 상실됐으며, 현재 김대인 권한대행이 군수직을 맡고 있어 조사에서 제외했다.

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정철원 담양군수 △김희수 진도군수 △공영민 고흥군수 △김한종 장성군수 △강진원 강진군수 △김성 장흥군수 △김산 무안군수 △우승희 영암군수 △구복규 화순군수 △명현관 해남군수 △김철우 보성군수 △이상익 함평군수 △신우철 완도군수 △장세일 영광군수 △김순호 구례군수 △조상래 곡성군수 등이다.

정철원 군수가 1만1831 건의 정보량을 기록하며 전남 군수 16명 중 주민 관심도 1위에 자리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지난 2월 "민선 8기 핵심 가치인 '현장 소통'을 실천하기 위해 50일간 이어온 대장정으로 군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며 군민과의 약속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소통 행정의 완성"이라고 말했다.

같은달 전남 담양군은 전날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을 점검했으며, 2월은 연초에 세운 계획들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시기로 주요 군정 시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철원 군수는 같은 달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시설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한 자리에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복지 현장에서 애쓰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으로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희수 군수가 1만1437건의 관련 포스팅 수를 보이며 주민 관심도 2위에 올랐다.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가 지역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대형 개발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사업 속도 높이기에 나섰고, "주요 개발사업은 진도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 사업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문제점을 신속히 보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과와 정책 비전을 기반으로 진도의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을 제시하며 지방선거 재도전에 나서 주목받고 있으며, 질의응답에서 공사업체 관련 사법 리스크에 대해 "행정 절차에 따른 불허가 이후 발생한 갈등에서 비롯된 측면이 있다"며 "행정은 원칙과 법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돼야 한다는 기준을 지켜왔다"고 밝혔다.

공영민 군수는 9,454건의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관심도 3위를 차지했다.

공영민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봄맞이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동시에 누리면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라고 말했다.

이밖에 △김한종 장성군수 8,382건 △강진원 강진군수 7,213건 △김성 장흥군수 7,083건 △김산 무안군수 6,306건 △우승희 영암군수 4,785건 △구복규 화순군수 4,480건 △명현관 해남군수 3,853건 △김철우 보성군수 3,238건 △이상익 함평군수 3,162건 △장세일 영광군수 2,966건 △김순호 구례군수 2,834건 △조상래 곡성군수 1,475건 순으로 나타났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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