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은 신규 체크카드 '나무 슈퍼스톡 카드'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체크카드는 '국내주식·해외주식 약정금액'과 '연금·ISA계좌 평균잔액 유지' 기준 충족 시 카드 사용금액의 최대 0.4%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캐시백 기준은 국내 주식 100만원 이상 약정시 캐시백율 0.10%을, 해외주식 100만원 이상 약정시 캐시백율 0.25%을 제공한다. 연금·ISA계좌 평균잔액 300만원(3개월)을 유지하면 0.05%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캐시백 한도는 무제한이다. NH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발급가능하다.
또한, NH투자증권은 신규상품 출시를 기념해 '투자할수록 쌓이는, 나무 슈퍼스톡 카드가 왔추(秋)'이벤트를 준비했다. 내달 8일까지 나무 슈퍼스톡 카드를 신규 발급하는 고객 중 선착순 5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제공한다.
추가로 해당 카드로 10회 이상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폰 16 프로(2명) △인스파이어 리조트 50만원 상품권(10명) △BBQ 황금올리브 치킨+콜라 세트(300명) 경품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양민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ym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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