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해양수산복합공간 조성 위해 수산물종합센터 12월까지 임시휴업

김궁 기자

2022-09-08 17:14:32

수산물종합센터 신축(해양수산 복합공간) 조감도 (사진제공 = 군산시)
수산물종합센터 신축(해양수산 복합공간) 조감도 (사진제공 = 군산시)
[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군산시는 해망동 수산물종합센터(이하 센터) 현대화 사업을 위해 약 3개월간 임시 휴업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센터 옆 주차장 부지에 3층 규모의 해양수산복합공간을 신축 공사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 센터건물 철거 및 주변정비 등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12월(예정)까지 임시휴업한다.

해양수산복합공간 조성사업은 20년 이상된 노후시설로 안전성이 떨어진 상태다.

시는 이 공간의 현대화 시설을 위해 약 135억원을 들여 수산물 판매 점포, 휴식·문화공간 등 복합시설을 2020년 5월 착공해 지난 7월 1차분 공사를 완료했으며 2차분 공사를 앞두고 있다.

임시휴업 기간(약 3개월)에는 2차분 공사 예정으로 신축건물 내부공사, 센터 건물철거 및 바닥공사(건어동 및 신축건물 주변 포장공사 등)가 동시에 진행되며, 철거부지에는 주차장 및 공원 쉼터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본관동 신축건물은 연면적 3,999㎡, 3층 규모, 87개 점포로 1층에는 활어위주로 판매하고, 2층에는 기존 횟집방식 운영에서 벗어나 상차림 전문으로 하는 식당과 청년상인들이 운영하는 수산물 퓨전식당을 배치, 다양성을 강화한다.

오는 12월 신축건물 이전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은 약 76%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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