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문화치유센터는 신지 명사십리 일원에 16억 원을 투입, 327㎡ 규모에 시청각동, 후각동 등 4동을 건립, 인체의 오감을 주제로 한 다양한 치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청각동에서는 완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미디어 아트로 구현하고, 후각동은 완도산 해조류가 첨가된 향수, 비누 등을 만드는 체험 기회를 갖는다.
촉각동에서는 해양 생물을 활용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미각동에서는 해조류 샐러드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청산면 신흥리에 위치한 해양치유공원은 22억 원을 투입, 6,517㎡의 규모에 스마트 치유관 등 건물 2동과 파빌리온 5동을 건립했다.
스마트 치유관 내에 있는 푸드 치유관에서는 완도의 해초를 활용한 건강 샐러드를 시식하고, 해수 미스트 치유관에는 해수 흡입으로 항염 및 비염 등 호흡기 질환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야외에 설치된 5개의 파빌리온에서는 족욕 치유, 소리 치유, 해조류 팩 치유, 허브 향기 치유, 허브 맥반석 치유 등 여러 치유 체험이 가능하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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