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7월 21일 기준 수원시 배달특급 누적 거래액이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배달특급은 지난해 4월 수원시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까지 가맹점 약 6,000개를 확보하며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연결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누적 거래액 100억 원을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 중이다.
이번 누적 거래액 200억 원을 민간배달앱 수수료와 단순 비교하면, 수원시에서만 약 22억 원의 추가 수익을 소상공인에게 되돌려준 셈이다.
배달특급 중개 수수료 1%, 민간배달앱 수수료 12% 계산 시 이번 수원시 200억 원 돌파에 이어 용인시가 곧 누적 거래액 200억 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지난 7월 5일에는 고양시가 누적 거래액 100억 원을 넘으면서 다른 지역들 역시 꾸준히 우상향 성장 그래프를 그리는 중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