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가꿈' 프로젝트는 어촌마을을 대상으로 방치된 폐기물 수거와 경관개선 활동 등을 추진하는 어촌마을 환경 정화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주센터, 도내 청년 마을기업인 제주청년어부 및 글로벌제주문화협동조합, 제주청년어부에서 진행하는 워킹홀리데이 캠프 참가자(만19~만38세 청년) 20명이 참가하여 비치코밍을 진행하였다.
비치코밍은 해변을 빗질하듯 바다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주워 모으는 행위, 주워 모은 물건을 재활용한 작품을 만듦으로써 재미와 환경보호를 동시에 기여하는 활동으로 특히 단순 쓰레기 정화활동에서 벗어나 수거한 쓰레기를 리사이클링 하여 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
제주센터는 참가자들과 함께 수거한 소라껍질을 활용한 ‘캔들 제작’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섰다.
이승호 공단 제주센터장은 “지역의 청년 마을기업이 진행하는 제주워킹홀리데이 사업과 연계하여 어촌마을에 대한 봉사활동 등 어촌지역의 나눔·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제주 어촌‧어항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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