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21일 오전 07시께 전남 영광군 낙월면 안마도 서방 16km 해상을 항해하던 A호(화물선,4,643톤,러시아선적,15명)에서 선장 K모(60세,남,러시아인,선장)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았다.
목포해경은 경비중인 P-19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환자를 옮겨 해양원격의료시스템 가동 응급조치하며 오전 10시께 지도 송도선착장에 대기 중인 119에 보호자와 함께 안전하게 옮겼다고 21일 밝혔다.
선장 K모씨는 러시아에서 출항, 중국으로 향하던 중 갑판 밀폐구역에 진입,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이송을 요청했다.
K모씨는 목포 한국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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