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페인, 게임 원작 때문에 호불호 갈린 평가 받은 이유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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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페인'을 접한 누리꾼들은 "게임원작의 분위기를 살릴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원작이아닌 정말 이 영화로만 보도록하자 스토리구상도 나름 괜찮고 액션도 보였다","게임이 너무 휼륭해서 영화가 욕먹는 대표적인 케이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맥스 페인’은 지난 2008년에 개봉했으며,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를 연출한 존 무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맥스 페인’은 온 가족이 끔찍하게 살해된 후, 범인을 향한 복수의 의지를 불태우는 의로운 경찰관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스릴러 영화다.
주인공 맥스(마크 워버그)는 복수를 결심한 후, 파트너 경찰과 무고한 여성을 살해한 누명까지 쓰게 된다. 맥스는 누명을 벗기 위해 끔찍한 살인사건의 미스터리를 풀어야만 한다. 그는 현실세계를 넘어 존재하는 불가사의한 힘과 맞선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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