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강은비는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상황이 제가 막 달려서 도망가서 정신이 없었다“며 ”지금은 한국에 오자마자 다행히 바빠서 괜찮다“고 토로했다.
강은비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하이라이트] 오사카 성추행 사건!! 숙소로 가는 길에....“라는 영상을 통해 성추행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현재 아프리카티비(TV) BJ 강은비는 해당 방송국을 지난 2017년 7월 11일에 개설해 총 1995 시간을 방송 현재 애청자 약 8만 명, 팬클럽 약 1만 명, 누적시청자수 총 9,566,645명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강은비는 영화 몽정기2를 통해 데뷔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