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10202200080943838c8103861619811065.jpg&nmt=23)
20일 오후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미란(나혜미 분)과 고래(박성훈 분)가 또 다시 재회했다.
이에 앞서 미란(나혜미)과 소양자(임예진)는 도란(유이)의 카드를 도란과 상의도 없이 100만원이나 사용했다.
이를 알게 된 도란은 두 사람에게 "엄연한 도둑질"이라며 소리를 질렀고, 이에 미란은 "어떻게 도둑이란 소리를 해? 더럽고 치사해서 내가 돈 벌어서 다 갚을게"라며 다툼을 가졌다.
이후 미란은 머리를 식히고자 한강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고래와 또 다시 만나게 됐다.
한편, 지난 주에 이어 두 사람의 잦은 만남으로 로맨스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박지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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