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오늘) 오전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수 많은 네티즌들 및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구하라는 호텔로 보이는듯 한 장소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고 있는 모습으로 모자를 써도 가릴 수 없는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다.
구하라는 지난 9월 13일 오전 0시 30분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빌라에서 남자친구 A가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로 구하라는 쌍방폭행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가 있다.
한편, 사진을 접한 팬들은 "보고 싶어요", "너무 예쁘다", "언니 잘 지내시죠 ㅠㅠ", "울언니 최고 멋져부려", "보고 싶었어요", "언니 파이팅 힘내요"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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