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린 대표는 25세 나이에 주먹밥 노점상을 시작했다. 창업비용 10만 원으로 시작, 전국에 1000개 이상의 가맹점을 지닌 프랜차이즈로 키웠다.
또 수학과 교수인 아버지와 학원강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진 그는 고등학교를 자퇴한 후 거설현장 막노동, 중국집 배달원 등을 해 장사밑천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린 대표는 분식장사를 시작 한 후 10만 원 정도의 돈으로, 수원에서 밥버거 장사를 시작했다. 입소문을 난 후 하루 판매량 1000개를 넘어서 신드롬을 일으켰다.
하지만 1년 만에 불법 영업을 한다는 신고를 당했고 이후 오프라인으로 각를 차려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후 전체 가맹점은 수천 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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