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코 전 아내 이자 배우 박환희와 현재 연인과 설전으로 화제를 모으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가 한 방송에서 출연 해 인터뷰를 한 내용이 게재되었따.
바스코는 당시 방송에서 "이혼 후 혼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현실에 지쳐 우울증 약을 복용한다"라는 랩 가사를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렇게 바스코는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으며 다시 재개를 했지만 대마초 흡연 혐의에 휩싸이자 팬들이 크게 실망했다.
한편 바스코는 2004년 데뷔해 지난달까지 빌스택스라는 이름으로 '24K'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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