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에서는 다섯 번째 직업 연구 대상자로 평론가를 선정했다. 문화평론가 진중권,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출연한 바 있다.
여기에서 황교익도 백종원을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백종원 음식에 대한 과거 발언 당시 백종원은 날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오히려 그를 좋아하는 대중들과의 충돌이 생겼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하며 MC들과 설전을 펼쳤다.
MC 노홍철은 "과거 논란 이후 당사자들과 만난 적이 있느냐"라고 질문하자 황교익은 "없다"라고 대답했다.
진유미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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