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9일 오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오늘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금요일이기도 해서 작은 이벤트를 해보려고 해요!!제가 최근 다녀온 여행지에서 담은 이쁜 사진을 포토카드로 이쁘게 만들어서 보관하려고 하는데 몇 분께도 선물로 드릴까 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열분 정도 아래 댓글에 "포토 카드를 받아야 하는 이유"를 재미있게! 센스 있게! 남겨주시는 분들을 뽑아 보내드릴게요 (풍경사진 + 제 셀카 포토도 몇장 덤으로"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오영주는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화제의 인물로 등극한바 있다.
진유미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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