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무라카와 비비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早くご飯連れてってくれ"라는 내용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무라카와 비비안은 뿌까 헤어로 귀여움과 청순한 매력을 자아내며 점점 물 오르는 귀요미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가운데 두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초롱초롱한 눈망울만 봐도 팬들의 심장을 두드렸다.
특히, 사진을 접한 팬들은 "비비단 심쿵합니다", "비비안 너무 귀여워 ㅠㅠㅠ", "비비안 한국에서 보고 싶다", "비안이 귀염뽀짝한것 보세요 너무 귀여워요"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일본 걸그룹 HKT48의 무라카와 비비안이 출연했던 Mnet '프로듀스48'은 '국민이 직접 아이돌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한국 프로듀스 101 시스템과 일본 최고의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의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을 컨셉으로 전용 극장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일본 AKB48 시스템이 결합된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지난 8월 31일에 종영됐다. [사진: 무라카와 비비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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