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50대 맞아?...여전히 20대 못지 않은 미모 관리법은?

조아라 기자

2018-09-15 21:51:52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배우 김성령의 동안 유지 관리법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김성령의 몸매와 미모 유지 관리 글이 게재됐다.

김성령은 25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몸매와 미모는 모든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글에는 5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김성령은 평소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을 돕는다. 그리고 촬영이 없는 날에는 화장을 하지 않고 피부를 쉬게 하는 것도 김성령만의 비법이다. 김성령은 낮은 베개만 사용해 목 주름을 방지하기도 한다.

김성령은 39살에 둘째를 낳고 몸매 관리를 시작했다. 그는 평소 식이조절뿐 아니라 튼 살 관리까지 완벽하게 했다. 변비 예방을 위한 유산균 섭취와 하루 커피 두 잔으로 제외하는 등 각종 운동을 섭렵해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김성령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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