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승헌은 7일 자신의 SNS에 "감독님과 대본 회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대본을 읽고 있는 송승헌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슈트를 갖춰 입은 송승헌의 조각 같은 옆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승헌의 귀여운 매력도 돋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방부제 외모" "일상이 화보네 화보" "'나 혼자 산다' 나온 후 친근해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승헌이 주연을 맡은 '플레이어'는 29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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