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타오 미우는 자신의 쇼룸에서 어린 시절 너구리에게 밥을 주며 생활했던 일상을 밝혔다.
시타오 미우의 집은 산 바로 아래로 야생동물의 활동 반경 안에 있다.
매번 라이브 방송을 할 때면 개구리 울음소리와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는 등 자연과 하나 되는 공간에서 살고 있다.
이런 자연 속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이전에 유치원에 다니던 시절 산에서 내려온 너구리 가족에게 점심만 되면 남은 밥이나 빵을 주곤 했다는 것을 밝혔다.
이은서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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