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용표 후보자는 2003년 ‘국제문제연구지’에 24쪽 분량의 ‘노무현 정부에 대한 북한의 정책 전망’을 게재했다.

신 의원은 또 “그러나 2005년의 논문은 2003년 논문에 대한 인용, 출처 표기가 없다”며 “자기표절 및 중복게재인 셈”이라고 덧붙였다.
신경민 의원은 “이 외에도 홍 후보자는 2010년 ‘국방정책연구지’에 ‘6ㆍ25 전쟁과 한국의 안보정책 : 지속과 변화’라는 논문을 게재했지만, 기존에 다른 학술지에 게재한 ‘현실주의 시각에서 본 이승만의 반공노선(2007)’(세계정치 제28집 2호), ‘정전체제와 한반도 평화(2008)’(21세기정치학회보 제18집3호), ‘남북관계와 안보정책(2010)’(통일로 통권 264호) 등을 인용ㆍ출처 표기 없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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