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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의 교통범죄와 뇌물범죄는 줄어든 반면 폭력범죄, 재산범죄, 성범죄, 군무이탈범죄 등을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법사위 소속 이상민 의원(열린우리당)은 25일 국방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해 군에서 발생한 형사사건은 총 6,897건으로 하루 평균 25건이며, 범죄유형별로 보면 교통범죄가 1,945건(28.2%)로 가장 많았고, 폭력범죄가 1,849건(26.8%), 군무이탈 1,033건(15%), 재산범죄 656건(9.5%), 성범죄 236건(3.4%)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어 “교통범죄와 뇌물범죄는 지난해에 비해 감소한 반면 폭력범죄는 26.6%에서 26.8%로, 재산범죄는 9.1%에서 9.5%로, 성범죄는 2.5%에서 3.4%로, 군무이탈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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