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인 의원 “병영민주화와 병사인권 획기적 전환”
임 의원에 따르면 군내 사망사고는 2000년 182명에서 2005년 124명으로 3/1 줄었다.
반면 사망사고 중 자살사고의 비율은 2003년 46%에서 2004년 50%, 2005년 52%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부대 문제와 관련해 자살한 경우 선임병횡포가 가장 많았고, 복무부적응과 업무부담 등이 뒤를 이었다.
개인 문제와 관련해 자살한 경우 가정환경 문제가 가장 많았고, 자신 비관, 여자관계, 허약체질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임 의원은 “국방부와 군 지휘부가 발상을 과감히 바꿔 병영 민주화와 병사들의 인권과 복지를 획기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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