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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초고화질 사이니지 'LG 매그니트' 북미서 최고 제품상 수상
LG전자가 북미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인포컴(Infocomm) 2026’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LG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 17일부터 사흘간 열린 ‘인포컴 2026’에 참가해 ‘디스플레이 너머의 솔루션’를 주제로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였다.22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 LG전자의 초대형·초고화질 기술이 적용된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가 설치와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부문에서 ‘인포컴 최고 제품상’ 위너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북미 AV 매체인 SCN(systems contractor news)에서 선정한 ‘가장 혁신적인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에 선정됐다. 초고화질, 화면 확장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6-22
삼성전기·LG이노텍, 패키지 기판 존재감 확대...수요 급증에 공급 부족까지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의 전선이 패키지 기판으로 확대되고 있다. GPU와 HBM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를 연결하는 고성능 기판의 중요성도 커지자 삼성전기와 LG이노텍 등 국내 업체들이 생산 확대와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빅테크의 자체 AI 칩 개발 확대로 고성능 반도체 기판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이 AI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면서 메모리뿐 아니라 반도체 칩과 메인보드를 연결하는 패키지 기판 확보 경쟁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반도체 기판은 칩에 전기 신호와 전력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과거에는 단순히 반도체를 지지하는 부품으로 인식됐지만 미세공정이 물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6-21
LG전자, 前 연구원 직무발명 소송 1심 승소..."특허 승계만으론 보상금 지급 의무 없어"
LG전자가 전직 연구원이 제기한 직무발명 보상금 청구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회사가 연구원의 직무발명을 승계해 특허권을 취득했다는 사실만으로 보상금 지급 의무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해당 특허를 통해 독점적·추가적인 경제적 이익을 얻었다는 점이 입증돼야 한다고 판단했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62민사부는 지난달 전 LG전자 연구원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직무발명 보상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는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고 소송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고 판결했다.전 연구원은 2002년 LG전자에 입사해 휴대폰 사업부 연구원으로 근무하다 2011년 퇴사했다. 그는 재직 당시 이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6-19
LG전자, 가전제품 자원순환 생태계 확산 나선다..."폐냉매 회수·재활용"
LG전자가 가전제품 자원순환 생태계 확산에 나선다. 가전제품에서 발생하는 폐냉매를 회수·재활용하고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한 리퍼비시(재생) 제품 사업 실증(PoC)도 진행한다.19일 서울시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한국환경공단 문갑생 이사, LG전자 백승태 HS사업본부장 등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순환경제 선도기업·산단 육성·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LG전자를 비롯해 포스코, 현대제철, PKC, 삼양식품 등 16개 기업이 참여했다. 전기전자·반도체 소재·철강(원료/저탄소 공정)·식품 등 4개 분야에서 재생원료 사용 강화, 공정부산물 순환 이용, 포장재 개선, 재사용·수리 폐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6-19
SK, 지난해 사회적가치 32.2조 창출..."AI로 측정 고도화"
SK그룹이 지난해 32조원이 넘는 사회적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의 실적 개선으로 경제적 기여가 크게 늘면서 전체 사회적가치 규모가 확대됐다. 다만 AI·반도체 생산 확대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증가로 환경 분야의 부정적 영향도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19일 SK에 따르면 지난해 사회적가치 창출액은 32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23.8% 증가한 규모로 사회적가치 측정을 시작한 2018년(16조원)과 비교하면 약 두 배 늘었다. 2018년 이후 누적 사회적가치 창출액은 155조원에 달한다.사회적가치는 기업이 이해관계자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거나 완화하는 데 기여한 가치를 의미한다. SK는 경제적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6-19
엔비디아 '루빈 울트라' 축소안 부상…삼성·SK, 12단 HBM4E 경쟁
엔비디아가 2027년 출시 예정인 '루빈 울트라'의 사양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HBM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16단 초고적층보다 12단 양산 경쟁의 중요성이 커지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2단 HBM4E 공급전에 돌입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루빈 울트라에 GPU당 최대 1TB(테라바이트) 규모의 HBM4E를 탑재하는 방안을 제시해왔으나, 최근 컴퓨트 다이를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HBM 큐브 수도 8개로 축소하는 대안이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기존 사양은 1TB 컴퓨트 레티클 4개와 HBM 큐브 16개, 16단 적층 구조를 적용한 초고사양 설계다. 컴퓨트 다이를 절반으로 축소할 경우 GPU당 총 HBM 용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6-19
현대차그룹, 남극 세종기지에 수소 전력망 구축…디젤 의존 축소
현대자동차그룹이 남극 세종과학기지의 디젤 발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수소 기반 친환경 전력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18일 해양수산부, 극지연구소와 '남극과학기지 그린수소 그리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2028년 세종과학기지 설립 40주년을 앞두고 디젤 발전 중심의 기존 전력 체계를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된다. 남극 기지는 외부 전력망과 연결되지 않은 고립된 환경 특성상 대부분의 전력을 디젤 발전에 의존해 왔다.현대차그룹은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전력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저장한 뒤 필요 시 연료전지를 통해 다시 전력을 공급하는 '그린수소 그리드'를 구축할 계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6-18
한국타이어, 영국 최대 전기차 페스티벌 '런던-브라이튼 EV 랠리' 후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오는 20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전기차 페스티벌 ‘2026 런던-브라이튼 EV 랠리’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2026 런던-브라이튼 EV 랠리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영국 최대 규모의 전기차 페스티벌이다. 런던 웨스트민스터에서 출발해 브라이튼 해안까지 약 100km 구간을 100여 대의 전기차가 최소 에너지 사용으로 완주 경쟁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과 해당 제품들에 집약된 독보적인 전기차 특화 기술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를 앞세워 유럽 전기차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6-18
BMW, 노이어 클라쎄 첫 양산차 'iX3' 국내 출시...7990만원부터
BMW 코리아는 차세대 순수전기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 '더 뉴 BMW iX3'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더 뉴 iX3는 BMW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노이어 클라쎄'를 적용한 첫 양산 모델이다. BMW는 새로운 전기차 아키텍처와 차량 제어 시스템, 인포테인먼트 기술 등을 집약해 전동화 전략의 전환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는 캐즘 우려 속에서도 BMW의 전동화 전략은 성과를 내고 있다. BMW그룹은 지난해 전 세계에서 순수 전기차(BEV) 44만2072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3.6%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그룹 전체 판매량 가운데 순수 전기차 비중은 약 18%를 차지했으며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6-18
삼성전자, 'AI 모듈러 홈' 시장 공략...공간제작소와 협업
삼성전자는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 기업인 공간제작소와 협력해 '삼성 AI 모듈러 홈'을 출시하며 단독주택형 모듈러 건축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력으로 공간제작소는 모듈러 주택 전문 기업으로 기존의 현장 중심 건축 방식과 달리 AI 기반 설계와 자동화된 생산 시스템을 통해 주택의 80% 이상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반해 조립 및 설치를 진행한다.삼성전자와 공간제작소는 경기도 화성시에 양사가 공동으로 기획·제작한 '삼성 AI 모듈러 홈' 쇼룸을 이달 오픈했다. 모듈러 주택은 공사기간이 비교적 짧고 균일한 건축 품질을 보장하며 건축 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쇼룸은 공간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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