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교와 디지털대성이 뒤를 이었다.
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교육서비스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6일부터 11월 6일까지 수집한 브랜드 빅데이터 11,443,820건을 분석한 결과, 메가스터디교육의 브랜드평판지수가 3,067,262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10월(12,519,620건) 대비 8.59% 감소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11월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메가스터디교육, 대교, 디지털대성, 비상교육, 멀티캠퍼스, 웅진씽크빅, 크레버스, 아이비김영 순이었다.
이어 정상제이엘에스, NE능률, 메가엠디, 이퓨쳐, YBM넷, 아이스크림에듀, 골드앤에스 순으로 집계됐다.
메가스터디교육의 브랜드평판지수는 지난 10월 2,012,102에서 11월 3,067,262로 52.44% 상승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전체로 보면 지표별로 엇갈린 흐름이 나타났다. 브랜드확산은 37.66%, 브랜드이슈는 4.56%, 브랜드시장은 3.80% 상승했다. 반면 브랜드소비는 26.45%, 브랜드공헌은 37.01%, 브랜드소통은 9.00% 하락했다.
특히 브랜드확산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브랜드공헌은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였다. 연구소는 교육서비스 브랜드의 온라인 확산력이 개선된 가운데 소비·소통·공헌 지표에서는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했다.
구창환 소장은 “11월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메가스터디교육(대표 손성은)이 시장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며 1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구 소장은 메가스터디교육의 브랜드평판지수가 상승한 가운데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전체의 브랜드소비와 브랜드공헌 지표는 하락했다며 해당 지표의 회복을 과제로 꼽았다.
구 소장은 “향후 ESG 경영과 오너리스크 관리, 소비자 소통과 사회공헌 활동 강화를 통한 소비·공헌 지표 회복이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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