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제품군 전시
![2025년 영국 런던-브라이튼 EV 랠리 현장 사진 [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6181435540818300ecbf9426b21815635206.jpg&nmt=23)
2026 런던-브라이튼 EV 랠리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영국 최대 규모의 전기차 페스티벌이다. 런던 웨스트민스터에서 출발해 브라이튼 해안까지 약 100km 구간을 100여 대의 전기차가 최소 에너지 사용으로 완주 경쟁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과 해당 제품들에 집약된 독보적인 전기차 특화 기술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를 앞세워 유럽 전기차 핵심 거점 중 하나인 영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랠리의 종착지인 브라이튼 해안가 ‘E-빌리지’에 한국타이어 부스를 열고 ‘아이온’ 제품군을 전시한다.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겨울용 타이어 ‘아이온 아이셉트’ △여름용 타이어 ‘아이온 GT’ △올웨더 타이어 ‘아이온 플렉스클라이밋’ 등 주요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의 차세대 레이스카 ‘GEN3 에보’도 전시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유럽 완성차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차용 타이어(OET) 공급 성과를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최근 아우디의 플래그십 SUV 모델인 'Q7'과 'Q9'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성사시켰으며 폭스바겐 '골프 8' 부분변경 모델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 바 있다.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d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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