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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근주 교수)은 2일부터 5일까지 총 4일간 기획재정부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으로 ‘2018 주민등록 및 인구동태통계(Civil Registration and Vital Statistics, CRVS) 강화 지식공유포럼(CRVS KSP Forum)'을 개최했다.세계은행, 기획재정부, 한국수출입은행, 이화여대, KDI국제정책대학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미얀마, 인도네시아, 라오스, 필리핀의 CRVS 시스템 개선 및 구축 시스템의 주요 문제점과 한국과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4월 2일(월)~4일(수) 3일간의 포럼과 5일 기관방문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는 세계은행 전문가와 협력대상국가인 미얀마, 인도네시아, 라오스,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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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에서 분리수거되는 재활용품 가운데 폐비닐이 3분의 1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서울시가 발표한 ‘재활용품 종량제 수거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한 해 동안 서울 시내에서 수거된 종이·고철·유리병·캔·플라스틱·비닐봉지 등 재활용품은 총 20만3,971t에 달했다. 자치구 등 자치단체가 거둬들인 양은 6만4,838t, 대행업체가 수거한 양은 13만9,133t이었다. 이 가운데 비닐봉투류가 5만9,189t을 기록해 전체 재활용품 가운데 가장 많은 29%를 차지했다. 이어 유리병 3만7,819t·플라스틱 2만4,469t·종이류 1만9,255t·캔류 6,082t 등이 뒤따랐고, ‘기타’ 물품은 4만8,329t이었다. 비닐봉투류가 전체 재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