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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찬운 교수 “文 동성애 발언 준비부족... 세련된 답변 준비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찬운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5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TV토론 동성애 관련 발언에 대해 "문재인이 홍준표의 질문에 준비가 안 됐다는 느낌은 나만 받은게 아닐 것"이라고 26일 평했다.박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문재인의 답변은 의외로 부족하고 실망스러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특히 동성애의 실언은 더욱 실망스러웠다"면서 "평소 이 문제에 대해 자기 논리를 정리해 뒀다면 진보의 논리를 고수하면서도 상대를 비인권적이라고 반격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이어 문 후보의 동성애 발언에 대해 "문 후보의 지지자 중에서는 실언이 아니라 표심을 생각해 어쩔 수 없이 한
김태영 기자
2017-04-26
추미애 “국민의당 단일화 두 목소리... ‘간보기 정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자유한국당의 단일화 논의와 관련해 "(국민의당이)두 개의 입으로 여론의 눈치를 보겠다는 전형적인 간보기 정치"라고 비판했다.추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당이 통일된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정치권 일각에서는 선거적폐라고 할 색깔론과 지역주의를 들먹이고 있으며, 이마저도 통하지 않으니까 마침내 '야합 카드'를 꺼내고 있다"면서 "'원샷 단일화'라고 하지만 '원샷 독배'로 끝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박지원 대표는 '단일화는 없다'고 하고 손학규 선대위원장은 여지를 두고 있다"면서 "안철수 후보
김태영 기자
2017-04-26
박지원 “安 토론 성공적... 文·洪 깽판치고 무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25일 진행된 대선후보 TV토론에 대해 "안철수 다운 개혁·통합·미래로 성공적이었다"고 호평했다.이날 박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TV토론 관전평을 남기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타 당 후보들에 대해서 "문재인, 홍준표 두 후보는 깽판치고 무례했다. 유승민 후보는 햇볕정책 아니면 할 말이 없다"면서 대체로 비판적인 태도를 보였다.박 대표는 정의당 심상정 후보에게는 "초반부 문재인 옹호하다가 후반부 제대로 지적했다"면서 "'정직하지 못하다' 정곡이다. 문 후보는 거짓말하고 변명하는 습관이 있다"고 평가했다.또 "문 후보는 마지막 발언에서도 네거티브했다. 국민, 한국, 바른
김태영 기자
2017-04-26
국민의당 “日 영토도발 규탄... 주한대사 즉각 초치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25일 일본 정부가 발표한 외교청서(외교백서)의 독도 영토 도발에 대해 "주한 일본대사를 즉각 초치하라"고 강력 반발했다.이날 중앙선대위 김근식 정책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가인 일본의 망발을 규탄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한국의 영토"라면서 "일본의 독도 도발은 한일관계 발전을 가로막는 본질적 장애물로, 일본 정부의 각성을 촉구한다"고 비판했다.이어 "2015년 12.28 합의를 준수하라며 부산 내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해온 일본이, 또다시 한국영토인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은, 과
김태영 기자
2017-04-25
조국 “권양숙 여사 관련 마타도어, 빨리 사과하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의 친척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해 "다른 것은 몰라도 이건 정말 아니다"라고 25일 반발하고 나섰다.조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실이 밝혀졌으니 빨리 사과하길 바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지난 24일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은 "권재철 고용정보원장 재임시절 권 여사의 친척이 특혜채용된 사례가 발견됐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노무현재단 측 오상호 사무처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권 여사와 집안 친인척에게 확인한 결과, 고용정보원에 근무했거나 근무 중인 사람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반박했다.오 사무처장은 "권
김태영 기자
2017-04-25
대전 청년리더 50여명,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대전 청년리더 50여명은 25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대전 청년리더 50여명은 이날 대전 포텐아트컴퍼니에서 “청년이 꿈꾸는 미래는 기호 1번 문재인후보”라며 “문재인후보가 청년일자리 만드는데 더 많은 노력을 해달라”고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앞으로 문재인후보 글로벌전자상거래특위(위원장 강민구)에서 청년위원으로 활동키로 했다. 이 행사에는 강숙영 문재인후보 조직특보, 글로벌전자상거래특위 위원인 박종래 대덕구의회 의장, 오상호 북대전발전위원, 최석렬 포텐아트컴퍼니 대표, 이양우 감성콘텐츠기술연구소 교수 등이 참석했다. 강숙영 특보는 “문재인 후
김태영 기자
2017-04-25
박지원, 바른정당과 단일화 일축... “우리는 그대로 가겠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25일 바른정당과의 단일화 또는 연대 논의에 대해 "우리는 그대로 가겠다"고 일축했다.박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바른정당의 의총 결과)그 집의 일을 우리가 상관할 일이냐"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바른정당에서 단일화를 공식 제안하더라도 거절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박 대표는 “제안하더라도 논의하지 않겠다”면서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개혁과 통합, 그리고 미래 그 기조에 변함이 없다”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이어 당 내 단일화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던 것과 관련해 "우리 당에서도 개인적으로 의견을 가진 분도 있겠지만 소위
김태영 기자
2017-04-25
유승민 “입장 변화 없다”... 대선 완주의사 확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25일 바른정당의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간 3자 단일화를 제안한 것에 대해 “기존 입장에서 아무것도 변한 게 없다”고 일축했다.유 후보는 이날 서울 용산구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서 열린 성 평등 관련 정책간담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그는 전날 의원총회에서 결정한 안철수-홍준표 후보와의 단일화 제안 결정이 선거운동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냐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지난 24일 바른정당 일부 의원들은 의원총회에서 유 후보에게 3자 단일화 동참을 요구했다. 이에대해 유 후보는 "원칙과 명분이 없다"며 거부
김태영 기자
2017-04-25
김진태 “안철수, 더듬거리는 것 보면 한 대 때려주고 싶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23일 진행된 TV토론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발언을 겨냥해 "더듬거리는 것 보면 한 대 때려주고 싶다"고 24일 비난했다. 김 의원은 이날 홍준표 후보의 춘천 유세 지원연설에서 안 후보의 TV토론을 언급하며 "제가 나가면 그것보다 10배는 잘하겠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안 후보의 목소리에 대해서도 "예전에는 초등학생 같았는데 이제는 변성기 중1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안 후보를 보니 정말 짜증이 났다"며 "토론 나온 사람이 홍 후보에게 후보 인정 안 한다면서 쳐다보지도 않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나라를 제대로 생각하는 후보, 제대로 준비
김태영 기자
2017-04-24
대통령 권한 …文 “책임총리로 분산” vs 安 “개헌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치 권력구조의 개혁과 관련해 각 대선후보들은 개혁의 필요성에 동의했지만 방법론에서 서로 입장 차이를 보였다. 23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한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헌법만 지키면 제왕적 대통령이 나오지않는다"고 주장했다. 문 후보는 "현행 헌법은 삼권분립을 규정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헌법을 지키지 않아 제왕적 대통령이 됐다"면서 "책임총리제와 책임장관제를 통해 대통령에 집중된 권한을 분산할 필요가 있고, 국회를 존중해서 국회의 견제 기능을 충분히 살려 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역시 "헌법상 대통령의 권한이 강대해서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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