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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주요당직 인선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신임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직무대행)은 제14차 운영위원회와 제8차 상무위원회를 열어 주요 당직자 인선과 함께 당내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직무대행으로 선임된 이후 처음으로 가진 이날 회의에서 민홍철 위원장은 "다가올 2018년 지방선거가 문재인 정부 성공의 중요한 분수령이며, 경남 역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당내 조직 정비와 도내 현안들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말했다.이를 위한 조직정비의 일환으로 신경자(직능위원장, 경남어린이집 연합회 회장), 신현승(디지털소통위원장, 팟캐스트 한교수-한국교육수다 PD
김태영 기자
2017-08-29
野3당,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철회 ‘한 목소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야 3당이 29일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해 한 목소리로 지명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야 3당은 지난 28일 열렸던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이후 연일 논평을 통해 집중포화를 쏟아내는 모양새다.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후보자의 탈루 혐의와 위장전입 등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헌법재판관이 아니라, 주식투자 전문변호사나 세금탈루 전문변호사가 돼야 마땅하다"고 비판했다.정 원내대표는 "이 후보자는 좌파정당을 지지했고 법사위 여당의원에게 100만원 정치후원금을 보낸 정치변호사"라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한다면
김태영 기자
2017-08-29
국민의당 여성의원들 “정부, 안심 생리대 지원하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여성의원들이 여성청소년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정부에게 '안심 생리대'를 지원할 것을 29일 요구했다.김삼화 국민의당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여성 건강과 직결된 생리대에 유해물질이 검출됐음에도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김 의원은 "지난해 5월, 저소득층 10대 여학생이 신발 깔창을 생리대로 사용하는 일이 있었고, 이같은 저소득층의 지원을 위해 지급한 생리대도 유해성 논란이 일어 그조차 사용할 수 없게 됐다"고 비판했다.이어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추경으로 확보한 저소득충 위생용품 지원 예산 30억 중 60%만 집행했고, 저조
김태영 기자
2017-08-29
김철민 “산불진화 협조체계 구축”... 산림보호법 개정안 대표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산림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산불에 대한 효율적 관리를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은 29일 이같은 내용의 '산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의 개정안은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장의 협조요청 대상에 문화재청, 국립공원관리공단, 산림항공본부, 기상대의 장을 추가해 유기적인 산불진화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산불발생 현장에서 지휘에 따르지 않은 공무원 등에 대한 문책요구를 의무화해 실효성을 제고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현행법에서 산불현장의 통합지휘본부장은 산불진화와 관련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소방관서
김태영 기자
2017-08-29
민주당 “北, 떼쓴다고 밥 먹여 줄 일 없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9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해 "떼를 쓴다고 밥을 먹여 주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규탄했다.백혜련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동북아 평화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행위"라면서 이같이 밝혔다.백 대변인은 "북한에 대한 제재와 압박 수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돌파구를 찾기 위해 미사일 발사를 감행하는 것이라면 실패한 전략"이라며 "계속 그렇게 한다면 제재와 고립만이 뒤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정부와 민주당은 굳건한 한미일 동맹과 국제사회 공조를 통해 북한의 어떠한 움직임에도 기민하고 적절한 대응을 할 준비가 돼 있
김태영 기자
2017-08-29
우원식 “이재용 실형에도 삼성 건재... ‘재벌 떼법’ 시대 끝났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9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실형 선고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주가가 오른 것을 두고 "이 부회장의 단죄가 오히려 삼성에게 약으로 작용했다는 것이 지난 6개월로 증명됐다"고 밝혔다.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2월 17일, 이 부회장 구속 이후 삼성전자 주가가 종가기준 23% 급등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국내외 투자자가 바라보는 삼성의 미래전망 가치가 밝다는 증거"라면서 "국민경제를 인질로 법 심판을 피하던 '재벌 떼법'시대는 끝났다"고 강조했다.이어 "보수야당과 기득권세력의 발목잡기에 굴하지 않고 재벌개혁을
김태영 기자
2017-08-29
정갑윤 의원,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 정치편향성 지적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 정갑윤 국회의원(법제사법위원회)은 28일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후보자의 지나친 정치편향성을 지적했다.정 의원은 “헌재의 존립목적은 헌법을 바탕으로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고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라면서 “후보자가 헌법재판관으로 임명된다면 정치적 시비와 사회적 갈등은 더욱 증폭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 후보자는 19대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 민주당 인재영입대상에 포함되었을 뿐만 아니라 노무현 前 대통령, 박원순 서울시장, 진보신당 등 소위 진보성향 정치인에 대한 지지 선언에 참여했다. 이 후보자가 헌법재판관으로 지명된 후 야 3당은 일제히 헌재의 중립
김태영 기자
2017-08-28
정세균 “‘거수기 與·발목잡는 野’ 그만... 정기국회, 협치 이뤄져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세균 국회의장은 28일 여야 4당 원내대표들과의 회동에서 오는 정기국회에서의 협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4당 원내대표들과 회의를 갖고 "거수기 여당, 발목잡는 야당이라는 오명을 벗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작년과는 달리 여야가 바뀌었는데, 그렇다고 국회와 정부의 입장이 바뀐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정부는 국정을 수행하고 국회는 이에 대한 견제를 수행하는 역할을 변함없이 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과거 거수기 여당, 발목잡는 야당이라는 오명에 대해 아직도 자유롭지 못한데, 이번 국회는 그런 수준을 뛰어넘어야 한다"면서 "이번 정기국회를
김태영 기자
2017-08-28
우원식 “野, 초당적 협력 중요…安 협치 기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8일 오는 9월 열릴 정기국회와 관련 “적폐청산과 민생살리기를 위해 야당의 초당적 협력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반대를 위한 반대로 정부의 발목잡기를 하는 것은 안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 원내대표는 전날 국민의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안철수 대표에게도 “갈등과 분열을 부추키는 정치가 아닌 민생을 살리는 정치복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안 대표는 당선 직후 개혁의 방향이 같다면 정부여당에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는 협조의지를 밝히기도 했
김태영 기자
2017-08-28
추미애 “이재용 5년 선고, 솜방망이 처벌 비판 자초”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법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징역5년을 선고한 것에 대해 "국민으로부터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판을 자초했다"며 질타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러 범죄에 대해서 유죄가 인정이 됐고 가중한다면 최고 45년형까지 가능한 상태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법원은 최저형을 선고한 사유에 대해서 수동적 뇌물이라는 논리를 제시했으나 이것은 삼성 측의 논리를 상당히 반영한 부분“이라며 “범죄를 저지른 데 대해서 가장 낮은 최저형을 선고했다는 것은 다시 한 번 사법정의가 아직도 요원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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