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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우리나라의 첫 번째 ‘차세대 이지스함’을 건조, 진수했다고 28일 밝혔다.현대중공업은 지난 28일 울산 본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이종호 해군참모총장,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HD현대 및 현대중공업의 권오갑 회장, 한영석 부회장, 정기선 사장, 이상균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8천200톤급 한국형 이지스 구축함(KDX-Ⅲ Batch-Ⅱ) 선도함’의 진수식을 가졌다.이 함정은 조선 후기 문화부흥과 부국강병에 힘쓴 조선 22대 국왕인 정조를 기려 ‘정조대왕함’으로 명명됐다.정조대왕함은 대한민국 해군이 도입하는 첫 번째 차세대 이지스함으로, 길이 170미터, 폭 21미터에 경하톤수 8천200톤 규모로, 최대 30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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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김창남)는 인천 미추홀구의회(의장 배상록) 의장 및 의원 12명이 동시에 적십자 ‘희망풍차 나눔의원실’ 가입함으로써 관내 취약계층 지역민을 돕기 위한 정기후원에 동참하였다고 28일 밝혔다. 희망풍차 나눔의원실 프로그램은 적십자 정기후원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의 고충을 듣고 민원을 해결하는 의원들이 물적나눔으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희망풍차 나눔의원실 가입식에는 배상록 의장, 이관호 부의장, 정락재 의원, 장규철 의원, 이수현 의원, 김재원 의원, 전경애 의원, 양정희 의원, 김태계 의원, 김진구 의원, 박수현 의원, 황숙경 의원 총 12명의 의원이 참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