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6월 1위..."소비자 지표 개선"

임예린 기자

2026-06-08 08:31:42

자료 제공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자료 제공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뉴스 임예린 기자] 메가스터디교육이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대교와 멀티캠퍼스가 뒤를 이었다.

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5월 8일부터 6월 8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3,075,704건을 분석한 결과, 메가스터디교육이 브랜드평판지수 2,164,168을 기록하며 6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5월(12,938,464건) 대비 1.06% 소폭 증가한 수치다.

2026년 6월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메가스터디교육, 대교, 멀티캠퍼스, 비상교육, 웅진씽크빅, 디지털대성, 크레버스, 아이비김영, 정상제이엘에스, 아이스크림에듀, NE능률, 이퓨쳐, 메가엠디, YBM넷, 골드앤에스 순으로 집계됐다.

메가스터디교육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23,520, 미디어지수 73,215, 소통지수 164,548, 커뮤니티지수 61,354, 시장지수 1,507,913, 사회공헌지수 333,617을 기록했다. 특히 시장지수 1,507,913이 6개 세부 지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 측면에서 경쟁사를 앞섰다는 평가다.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브랜드소통 1.13% 상승, 브랜드확산 29.05% 상승, 브랜드공헌 4.31% 상승을 기록하며 소통과 자발적 확산, 사회공헌 지표가 개선됐다. 반면 브랜드소비 11.23% 하락, 브랜드이슈 2.74% 하락, 브랜드시장 4.21% 하락을 기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활동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한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 시장평가, 사회가치활동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와 AI 기반 에듀테크의 급속한 확산 속에서 교육서비스 기업들의 브랜드 차별화 전략과 사회공헌 활동이 소비자 선택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구창환 소장은 "6월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메가스터디교육(대표 손성은)이 시장지수에서 강세를 보이며 1위를 유지했다"며 "브랜드확산이 29.05% 급등한 점은 소비자들이 교육서비스 브랜드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구 소장은 이어 "향후 확산된 소비자 관심을 실질적인 교육 서비스 이용으로 연결하는 콘텐츠 전략과 사회공헌 활동 강화가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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