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11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정지선 셰프는 ‘2025 KBS 연예대상’ 시상식 참석 과정을 담은 브이로그 콘텐츠를 선보였다. 정지선 셰프는 후보 여부도 모른 채 “그냥 즐기러 왔다”며 편안한 마음으로 시상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지선 셰프는 강렬한 빨간 슈트를 착용했다. 세 번째 연예대상 참석인 만큼 젤리를 챙겨 당을 보충하는 자신만의 노하우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주변 동료들과 가족들이 모두 최우수상 수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부담을 느끼는 솔직한 모습도 보였다. 무대 뒤에서는 “혼자 빨간색 옷을 입은 것이 괜히 부끄럽다”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대기 중에는 지나가던 방송인 전현무를 붙잡아 즉석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가 만들어지게 된 계기가 전현무의 권유였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시상식 종료 후에는 배우 안재현을 만나 격려와 위로를 받는 장면도 담겼다.
정지선 셰프는 예상치 못하게 인기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미처 시상식에서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뒤풀이 자리에서 전하며 콘텐츠를 마무리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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