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민창업연구소, 2026년 첫 제휴 브랜드로 캐주얼 일식 다이닝 ‘아타시’ 선정

황인석 기자

2026-01-22 13:19:00

김형민창업연구소, 2026년 첫 제휴 브랜드로 캐주얼 일식 다이닝 ‘아타시’ 선정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김형민창업연구소가 2026년 첫 전략적 제휴 브랜드로 캐주얼 일식 다이닝 스낵바 ‘아타시’를 선정하고, 일식 외식 시장을 겨냥한 프랜차이즈 사업을 추진한다.

김형민창업연구소는 2025년 ‘식물원김밥’ 런칭 이후, 단기적인 유행보다는 실제 운영 성과가 검증된 브랜드를 중심으로 가맹사업 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번 협약 역시 아타시 본점(당산점)의 수익 구조와 고객층의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이러한 기준에 부합하는 아타시는 일본 현지 감성을 반영한 인테리어와 소품 구성으로 매장 경험의 완성도를 높여 왔으며, 이 같은 요소는 SNS를 통한 자연스러운 콘텐츠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외식과 동시에 공간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에 부합하는 콘셉트라는 평가도 나온다.

공간 경쟁력과 함께 메뉴 구성 역시 브랜드의 중요한 축이다. 아타시는 72시간 숙성 카레와 숙성 사시미 등 자체 레시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메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과 메뉴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김형민창업연구소는 이러한 강점을 토대로 일본식 다이닝 스낵바 형태의 프랜차이즈 모델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김형민창업연구소, 2026년 첫 제휴 브랜드로 캐주얼 일식 다이닝 ‘아타시’ 선정

김형민창업연구소의 김형민 소장은 “아타시는 일본식 다이닝의 맛과 분위기를 한국 소비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한 브랜드”라며 “창업연구소의 운영 시스템을 접목해 2026년 일식 다이닝 창업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김형민 소장은 협력업체 선정 시 브랜드 대표의 경영 철학과 가맹 상생 의지, 미래 지향적 기획력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데, 아타시 대표는 이 모든 요건을 완벽히 충족하며 차세대 프랜차이즈 리더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김형민창업연구소는 검증된 외식 브랜드 중심의 가맹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예비 창업자를 위한 보다 안정적인 선택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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