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전원과 인터넷없이 데이터 유심칩으로 24시간 상시녹화 이용가능

로보뷰 S11은 전원과 인터넷 없이 사용이 가능해 구급차, 선박, 건설현장, 터널, 산불현장, 열차, 문화재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또한 CCTV 선로 등의 공사를 하지 못하는 곳에 이동식 삼각대를 이용하여 이동식 CCTV를 도입할 경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선 CCTV, IP카메라 전문기업 ㈜글로벌아이넷은 해당 장비에 관련하여 특허청에서 특허를 획득하였으며, 국가인증기관에 KC안전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많은 제품을 출시하며 여러 피드백을 반영해 오랜 연구개발 끝에 전기나 인터넷이 없는 환경에서도 실시간으로 영상을 모니터링할 수 있고 해당 영상을 24시간 상시녹화 Ai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 동안 완전 무선배터리 방식의 CCTV는 배터리의 빠른 방전으로 인하여 24시간 상시녹화 기능을 사용할 수 없고, 오직 모션감지(사람인식) 이벤트 감지 녹화만 사용 가능하다 보니, 건설현장이나 기타 증거자료가 필요한 장소에서는 24시간 상시녹화가 안되는 등 불편한 점이 존재했다.
‘로보뷰 S11’ 무선 Ai CCTV 제품은 효율성이 좋은 저전압으로 설계하고 AOV(Always on video) 24시간 상시 녹화 시 같은 화면이 반복되거나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때 녹화품질을 낮추거나 프레임속도를 줄여 불필요한 장면을 요약 및 최적화로 분석하여 저장한다.
이와 함께 ㈜글로벌아이넷은 배터리를 재충전하기 위한 번거로움을 줄이고자 태양광으로 충전할 수 있는 고용량 ‘로보뷰 24W 충전식 태양광패널’도 개발하여 출시한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이동식 CCTV는 대부분 중국산 CCTV와 이동식 전원장치(파워뱅크)로 삼각대에 조립하여 판매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장치는 한 여름에 외부에 고온으로 노출될 때 리튬이온 배터리의 적정온도 45도를 훨씬 넘어선 약 70도~90도까지 이용을 하기 때문에 폭발 위험성이 매우 크다. 실제로 지난 2024년 8월경 대구에서 이동식 CCTV가 폭발하여 화재가 발생한 건수가 5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아이넷은 약 3년 동안 수많은 테스트를 진행하고, 제품이 상용화되기까지 많은 시련을 겪은 끝에 ‘로보뷰 안전시스템’을 개발했다. 로보뷰 안전시스템은 카메라 자체에 통신사 데이터 유심을 삽입하여 데이터통신을 하며, 전력은 카메라 내부에 고용량 21700 배터리가 탑재되어 전력을 공급하고 충전은 배터리가 내장된 로보뷰 24W 충전식 태양광패널을 연결하면 간단히 설치가 끝난다. 또한 로보뷰 자체 통신사 유심을 이용하면 월 42,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 설치된 카메라의 지난 영상을 원격지에서 로보뷰 VMS(PC용 프로그램)와 스마트폰을 통해 사람, 차량, 화재 등 구분 별로 녹화 되어있는 영상을 재생할 수도 있으며, 카메라가 불에 타거나 소실이 되어도 클라우드서버에 녹화가 되기 때문에 지난 영상을 볼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해당 카메라에는 Ai 센서가 탑재되어 화재감지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산악지대 산불예방에 도움이 되고 큰 재난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 아래 입산지역에 4M의 강도높은 스텐 폴대를 세우고 로보뷰 안전 시스템을 설치하면 입산통제지역에 사람이 나타나거나 산불 발생 시 열을 감지하여 산불관리인과 관할소방서에 근무자 스마트폰으로 경보문자를 발송한다. 한번의 버튼 클릭으로 현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좌우, 상하 회전을 시키며 모니터링이 가능하여 산불을 조기에 진화할 수 있다.
기존에 산 정상에 무인감시 카메라를 설치하려면 12M의 철탑을 설치하고 가로, 세로 약 4M의 대형 태양광패널을 설치하여 전력공급을 해야 하는 만큼, 카메라 1개를 설치하기 위하여 약 1억원 이상의 예산이 집행되어야 했다. 산 아래 감시상황실에서도 옥상에 철탑을 세워서 중간에 막힘없이 일직선으로 네트웍브릿지 송수신기를 마주보게 해야만 네트웍을 송수신할 수 있다 보니 산 정상에만 설치 가능하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손꼽힌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 산 무인감시카메라는 단순히 산을 관찰하는 감시용 용도로 사용하고 있으며, 감시카메라로 산불을 포착할 때는 이미 산불이 크게 발생했을 때만 발견이 가능하다.
㈜글로벌아이넷 관계자는 “로보뷰 IP카메라 시리즈와 LTE공유기는 보안 수준뿐만 아니라, 빠른 속도로 촬영된 초고화질의 영상을 이용해 끊김 없이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다. 전원연결, 무료어플 다운로드만 완료하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산불감시용 외에도 법 개정으로 인하여 의무적으로 CCTV를 설치해야 하는 건설현장이나 철거현장, 전기나 인터넷이 없는 관계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CCTV는 설치를 못하고 있는 농막이나 축사 등 무수히 많은 곳에서 로보뷰 안전시스템을 적용시킨다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고 안전불감증에서 탈피할 수 있을 것이다”며, “지속적으로 제품을 출시하며 건설현장, 관공서, 병원, 학교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연구개발을 이어나가 앞으로 더욱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보안안전장비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로보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글로벌아이넷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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