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열린 제1회 박람회가 선별 초청과 심층 상담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데 이어, 이번 2회 행사 역시 참가자의 현실을 고려한 상담 방식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창플은 사전 신청 단계에서 참가자의 창업 단계, 업종, 예산 등을 면밀히 파악한 뒤 그에 적합한 참가자만을 초청하는 방식을 유지해 상담의 밀도와 집중도를 높였다.
이번 박람회에는 평상집, 칸스, 섬집, 동백본가, 미락, 포사이공, 샐러드밥 등 7개 외식 브랜드가 참여해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현직 창업자들의 경험담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창업 준비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운영 전략, 수익 구조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이 오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막연했던 창업 고민이 구체적인 상담을 통해 정리됐다”며 “실제 운영 중인 사장님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플의 한범구 대표는 “기존 박람회가 광고와 홍보 중심이었다면, 창플 박람회는 참가자의 창업 고민에 실질적으로 접근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형식보다 실질을 중시하는 프라이빗 박람회를 통해 초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창플은 앞으로도 참가자 맞춤형 상담과 브랜드 체험을 결합한 프라이빗 박람회 운영을 이어가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현실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