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 이커머스 맞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구축 후 업무 효율성 가시적 성과

지난해 유니토아는 빠르고 안정적인 의사 결정을 위해 성장에 힘쓸 수 있는 환경 제공하기 위해 사내 RPA 전문 개발팀을 구축해 자동화 로봇을 직원에게 공급했다.
RPA 도입으로 단순·반복 업무에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프로세스 리드타임 작업이 많았던 업무를 로봇이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축해 빠르고 정밀하게 업무 수행이 가능한 RPA 자동화에 성공했다.
자동화 로봇은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분석 데이터를 통해 매입/매출/실적 수집 등 단순한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점차 RPA 고도화를 통해 상품 발주 정보를 로봇이 직접 주문 시스템에 주문을 넣는 과정도 자동화에 성공해 연간 1만 시간 이상의 업무 절감 효과를 창출했다.
이를 통해 유니토아는 FMCG, 리빙, 식품, 뷰티, 육아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숙련된 경험이 있는 유통 MD들이 비즈니스 확대와 전략적 매출 증진 등 전략적 대응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도록 했다. 프로세스 리드 타임과 불필요한 리소스를 줄이고 잘 할 수 있는 업무에 집중해 결과적으로 전략적 사고와 문제 해결 커뮤니케이션 등에 집중해 경쟁력을 높이는 취지다.
유니토아 관계자는 “RPA 구축으로 직원들이 전략 기획과 실행 등 잘할 수 있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브랜드와 기업의 이커머스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사내 이커머스 관련 20개 과제 영역에 적용하는 성과를 거두며 RPA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아 타 부서에서도 RPA 적용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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