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종합 플랫폼 피클플러스, 월간 활성 이용자(MAU) 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 밝혀

박경호 기자

2023-10-16 10:52:23

OTT 종합 플랫폼 피클플러스, 월간 활성 이용자(MAU) 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 밝혀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OTT 종합 플랫폼 피클플러스가 OTT 계정 공유 서비스에서 OTT 종합 플랫폼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면서 빠른 속도로 월간 활성 이용자(MAU) 3배 성장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피클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결제부터 시청까지 OTT 고객 여정 전반을 돕는 OTT 종합 플랫폼으로 도약함에 따라 MAU 수가 성장했다고 밝혔다. 피클플러스는 기존의 OTT 계정 공유 서비스 외 ‘보는 곳 찾기’, ‘작품 추천’, ‘작품 쇼츠’ 세 가지 기능을 새롭게 론칭해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왔다.

새로운 기능들을 론칭하며, 피클플러스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는 빠르게 성장해 올 3분기의 MAU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배가량 증가한 35만 명을 돌파했다.

피클플러스 관계자는 “추이상 올해 4분기에는 40만 명을 넘어서는 MAU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12개월간 서비스 수수료에 대한 월 구독 매출(MRR)과 연 구독 매출(ARR)은 모두 전년 동월 대비 2배 이상으로 늘어나며 피클플러스는 매출과 이용자 수가 함께 성장하는 이상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피클플러스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성장 곡선을 가속해 줄 삼성·쿠팡 출신 핵심 인재들을 영입해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피클플러스는 지표 성장과 핵심 인재 영입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비한 기술 고도화와 서비스 안정화를 진행하는 한편, OTT 이용자들을 위한 여러 기능들의 발전과 각 기능 간 유기적인 결합과 시너지 강화에 더욱 힘을 실을 예정이다.

한편, 피클플러스는 OTT 이용자들이 중고 거래 사이트나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계정을 공유하면서 소액 사기 사건이 꾸준히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해 출발한 스타트업이다. 2020년 국내 최초로 계정 공유 사기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자동 정산 시스템을 출시했으며, 고객들로부터 서비스의 효용을 인정받아 출시 다음 연도인 2021년에는 고객 수와 매출이 모두 10배씩 성장했다. 현재 가장 많은 이용자를 보유한 국내 1위 서비스로서 OTT 계정을 함께 이용할 사람들을 제일 빠르게 매칭 받을 수 있다.

또한 피클플러스는 국내 1위인 피클플러스의 계정 공유 서비스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가장 뛰어난 수준의 보안과 이용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판단,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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