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 스퀘어브릿지 대구'는 ESG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통한 대구 지역 혁신 성장 동력 창출을 목표로 동대구벤처밸리 내 DASH(대구스케일업허브) 6층에 올해 2월 개소했다. 이후 3월 대구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대구'는 개소 이후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간 UN SDGs 및 친환경 분야 스타트업 30개사를 신한 인큐베이션팀으로 선발 및 집중 보육했고, 총 260억원의 투자유치 달성과 CES 혁신상 수상팀 3개사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신한 인큐베이션은 단발성 멘토링 프로그램이 아닌 선발 후 성장 지표 및 목표를 전문 멘토와 함께 수립하고 영업, 마케팅, 경영 등 부문별 지원 필요 내용을 파악해 스타트업 개별 맞춤형으로 체계적인 성장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기수로 선발된 30개사에 △전담 코치 배정, △사업화지원금 1,000만원 개별 지급이 진행됐고, 보육팀의 필요에 따라 △컨설팅(디지털마케팅, IR), △실무 입주공간(대구스케일업허브 DASH 6층)이 선별적으로 지원됐다.
마지막으로 본 프로그램의 최종 행사인 데모데이를 통해 최종 우수팀 8개사를 선정해 총상금 3억 3,000만원(팀당 최대 7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이 외에도 대구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및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AC, VC, 기업관계자, (예비)창업가를 초대해 스타트업 네트워킹 ‘월간 Find 대구’를 진행했다. 투자, 지속가능성 등을 주제로 3회차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에 총 183명이 모여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나누고 비즈니스 성장의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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