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스타트업 육성 위한 '신한 스퀘어브릿지 대구' 마쳐

한시은 기자

2022-12-14 10:53:52

신한 인큐베이션 SDGs 1기, 친환경 1기 데모데이 단체사진 / 사진 제공 = 신한금융그룹
신한 인큐베이션 SDGs 1기, 친환경 1기 데모데이 단체사진 / 사진 제공 = 신한금융그룹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지난 13일 신한 스퀘어브릿지 대구 6층에서 개최된 ‘신한 인큐베이션 데모데이’를 끝으로 올해 '신한 스퀘어브릿지 대구' 사업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대구'는 ESG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통한 대구 지역 혁신 성장 동력 창출을 목표로 동대구벤처밸리 내 DASH(대구스케일업허브) 6층에 올해 2월 개소했다. 이후 3월 대구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대구'는 개소 이후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간 UN SDGs 및 친환경 분야 스타트업 30개사를 신한 인큐베이션팀으로 선발 및 집중 보육했고, 총 260억원의 투자유치 달성과 CES 혁신상 수상팀 3개사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신한 인큐베이션은 단발성 멘토링 프로그램이 아닌 선발 후 성장 지표 및 목표를 전문 멘토와 함께 수립하고 영업, 마케팅, 경영 등 부문별 지원 필요 내용을 파악해 스타트업 개별 맞춤형으로 체계적인 성장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기수로 선발된 30개사에 △전담 코치 배정, △사업화지원금 1,000만원 개별 지급이 진행됐고, 보육팀의 필요에 따라 △컨설팅(디지털마케팅, IR), △실무 입주공간(대구스케일업허브 DASH 6층)이 선별적으로 지원됐다.
뿐만 아니라 기술 분야 스타트업의 가장 큰 어려움인 B2B 영업을 직접 지원하기 위해 △기술 영업 전문가 영업 지원, △기술 시연 영상 제작 지원, △공기업·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비즈니스 Meet-up을 개최해 수요기업 7개사와 스타트업 16개사간 총 41회의 협업 미팅을 진행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본 프로그램의 최종 행사인 데모데이를 통해 최종 우수팀 8개사를 선정해 총상금 3억 3,000만원(팀당 최대 7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이 외에도 대구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및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AC, VC, 기업관계자, (예비)창업가를 초대해 스타트업 네트워킹 ‘월간 Find 대구’를 진행했다. 투자, 지속가능성 등을 주제로 3회차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에 총 183명이 모여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나누고 비즈니스 성장의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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