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랑풍선은 높은 허니문 예약률을 보이고 있는 발리의 풀빌라에서 허니문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아만계열 리조트는 하이엔드 5성급으로 아만빌라 누사두아 △아만킬라 만기스 △아만다리 우붓 등 3가지 리조트를 구성하고 있으며 중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총 6일간의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상품은 오는 30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매일 출발이 가능하며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을 이용하게 된다.
전 일정 중 모든 석식은 리조트 레스토랑에서 원하는 식사를 선택해 즐길 수 있으며 캠핀스키, W호텔, 리츠칼튼, 주메이라 등 5성급 리조트에서의 SPA 서비스가 매일 제공 된다.
노랑풍선에서는 ‘하이엔드 아만 리조트 컬렉션’ 상품을 예약한 커플에게 캐리어 세트 또는 소형 인덕션(택1)을 증정하는 혜택도 준비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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