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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프로젝트 전문직' 채용 증가...삼성물산·현대건설·GS건설 등 모집

기사입력 : 2022-11-23 09: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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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프로젝트 전문직' 채용 활발…삼성물산·현대건설·GS건설 등 모집 나서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건설업황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프로젝트(PJT) 전문직 채용공고는 되레 늘어나고 있다.

프로젝트 전문직이란 건설공사(PROJECT) 단위별로 관련 기술자들을 뽑는 채용방식이다. 계약직이지만 프로젝트가 완료될 때까지 고용이 보장되며, 정규직과 대등한 처우를 받는다. 현장 채용직과 달리 대부분 본사(인사부서)가 채용의 주체다.

23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프로젝트(계약)직 채용을 진행 중이다.

삼성물산은 하이테크 현장 프로젝트 계약직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시공관리(건축, 설비, 전기, 자동제어, 특수배관, 토목, 승강기), 안전관리, 품질관리, 설계/BIM 등이며 지원자격은 △해당 분야 경험 2년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 또는 건설기술인 협회 중급 이상 경력 보유자 등이다.

현대건설은 플랜트현장 프로젝트직(PJT)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플랜트 기계 품질관리이며 지원자격은 △플랜트(Oil & Gas, Refinery) 경력 7년이상 △ISO 9001:2015 (IRCA) 선임심사원 과정 이수자 △사우디아람코 Quality Control Supervisor 승인 자격 보유 및 유경험자 우대 △영어 구사능력 우수자 우대 등이다.

GS건설 역시 PJT전문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환경시설운영이며 자격요건은 △환경운영사업 유경험자(15년 이상) △기계 및 환경 관련학과 우대 △소각로 운영 유경험자 우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대우건설도 국내 계약직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사무(안전/보건) 등이며 지원자격은 △학사학위 소지자 △직무별 경력 충족자 △직무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안전/보건은 자격증 필수) 등이다.

이밖에 쌍용건설·SM그룹건설부문·HJ중공업·금호건설·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호반건설·계룡건설·한신공영·동부건설·두산에너빌러티·KCC 등도 프로젝트직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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