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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지방은행 상생경영 관심도 선두…BNK부산·DGB대구은행 순

기사입력 : 2022-09-30 09: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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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지방은행 6곳을 대상으로 2분기 상생경영 정보량(관심도)을 조사한 결과 BNK경남은행이 1위를 차지했다.

BNK부산은행이 뒤를 이었다.

30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본지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2분기 지방은행 6곳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지방은행은 2분기 관심도(=정보량) 순으로 △BNK경남은행 △BNK부산은행 △DGB대구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광주은행 등이다.

검색 키워드는 '은행명 + 상생', '은행명 + 협력사', '은행명 + 파트너사'로 키워드간 한글 기준 15자 이내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은 이와 달라질 수 있다.

분석 결과 온라인 게시물 수(총 정보량)를 의미하는 '상생경영 관심도'는 '경남은행'이 772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6월 스타트업들이 격차 없이 균형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코리아스타트업포럼(Korea Startup Forum)과 협력을 강화했다. 경남은행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회원사와 네트워킹 및 지속적인 제휴업체 발굴을 추진해 기업지원 및 서비스 제휴 측면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관심도 2위는 506건을 기록한 'BNK부산은행'이었다. 부산은행은 지난 6월 협력재단과 기업간 대금결제 환경 개선과 금융지원을 위해 상생결제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상생결제제도는 거래기업이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고 낮은 금융비용으로 조기 현금화 할 수 있다. 두 회사는 협업을 통해 상생결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BNK상생결제론' 상품을 출시해 결제환경 개선에 나섰다.

'DGB대구은행'이 104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대구은행은 지난 6월 국내 저가 항공사 제주항공과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환전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대구은행은 같은 달 지방은행 최초,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모든 은행업무를 볼 수 있도록 시범 운영했다.

이어 △제주은행(93건) △전북은행(64건) △광주은행(34건) 순이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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